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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봐야 세상을 안다 _ '유튜브 프리미엄'과 '넷플릭스 스탠다드' 요금제를 해지하다!!! (feat.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정보(Information)/부자되는 알찬정보 2025. 5. 12. 23:37728x90반응형
5월 12일 월요일 맑음. 금연 91일 차.
광고는 텔레비전 광고와 라디오 광고 잡지와 신문 광고가 전부일 때가 있었다. 2000년대 전후 TV 드라마 시청률이 50% 넘나들던 시절 드라마 앞 TV광고는 전 국민 50% 사람에게 홍보할 수 있는 노른자 타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TV 시청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나도 언제부턴가 거실 TV는 안 본 지 꽤 되었다. 거실 TV는 가끔 아들아이에게 영화를 보여주려 OTT에 접속할 때 이외에는 켜질 않는다(아들아이도 초등학교 2학년인데 핸드폰이 가장 갖고 싶은 거라 한다).
2010년대 후반부터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전세계인들의 핸드폰(아무리 생각해도 스티브잡스는 정말 난 사람이다) 속에 들어왔다. 동영상과 영화 그 모든 것이 손 안 핸드폰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영상 전후로 광고에 익숙해있던 나는 광고 보는 게 당연했다. 근데 언제부턴가 유튜브에서 광고 없는 영상을 즐기라고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닌가?

유튜브는 광고를 보면서 봐도 된다. 
넷플릭스는 정말 짱이다. 이 많은 콘텐츠를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볼 수도 있고 네이버 멤버스 가입으로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와 넷플릭스는 언제 우리나라에 출시했나요?
그것이 바로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였다. 2016년 12월 6일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는 전세계 다섯 번째로 한국에도 출시가 되었다. 나도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2010년대 초반부터 유튜브 시청(2015년에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했었다 ㅎ)했고 2017년부터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입하고 광고 없이 백그라운드 재생이 되는 것을 즐겼다. 게다가 2021년 10월부터 스탠다드 요금제로 넷플릭스도 보게 되었다(넷플릭스는 한국에 2016년 1월 5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 가지 다른점은 유튜브는 광고가 원래 있었고 넷플릭스는 출시 이후 광고가 있는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이 출시(2022년 11월 4일) 되었다는 것이다.
유튜브 프리이엄 서비스(가격: 14,900원)는 출시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가입을 해서 7년 이상 유지하다가 2025년 올해 3월 27일에 해지 큰맘 먹고 했고 넷플릭스는 스탠다드 요금제(가격: 13,500원)를 4년 유지하다가 광고형 스탠다드로 올해 초 바꾸고 며칠 전에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4,900원(쇼핑은 쿠팡 아니면 네이버에서 하는데 네이버 멤버십 가입을 하고 넷플릭스도 볼 수 있다)으로 넷플릭스까지 볼 수 있는 것으로 요즘제를 변경해서 넷플릭스는 공짜(무료)로 보고 있다.

네이버 멤버십.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가 구글이다. 
네이버 멤버스 혜택이 너무 많아졌다. 곧 스포티파이까지 가면 정말 무시못할 상황이다. 광고를 봐야 세상을 안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넷플릭스 스탠다드 요금제를 쓰고 있다면 월 28,400원이 결제 되게 된다. 적은 금액이 아니다. 요즘 일반사람들은 유튜브와 넷플릭스만 구독을 하는 것은 아닐 게다. 쳇 GPT, 구글포토, MS워드, 포토샵, 밀리의 서재, 윌라 오디오북, 쿠팡 와우, OTT 등등... 월 10만 원은 쉽게 넘어갈 수 있는 게 요즘 세상이다(핸드폰, 인터넷,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등.... 도 있다 ㅜㅜ). AI 시대가 된다면 이 놈의 구독 경제가 더하면 더했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다 어느 날인가 버는 것도 중요한데 안 쓰는 것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고민하다가 유튜브와 넷플릭스 광고를 보면서 월 구독료를 절약하는 방법을 실철하게 된 것이다.
사실 유튜브는 고민을 많이 했다. 유튜브 시청 시간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광고를 보면서 백그라운드 실행도 안 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과감히 프리미엄 서비스를 해지했다. 그러자 마자 유튜브는 광고를 내보내기 시작했고 백그라운드 재생도 되지 않았다(핸드폰 인터넷으로 들어가 유튜브를 보게 되면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하니 참고 바람). 금단 현상처럼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다가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광고를 즐기기 시작했고 유심히 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요즘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하는 것도 광고를 보면서 차츰 알게 되었다.


넷플릭스는 광고형 스탠다드로 바꾼다 하더라도 광고가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는다. 일반 스탠다드와 별 차이점이 없으므로 바로 바꾸면 되는데 요즘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를 가입하면 4,900원으로 멤버십 혜택도 받고 넷플릭스도 볼 수 있어 4,900원이면 네이버 쇼핑과 넷플릭스를 저렴하게 이용가능하다. 네이버 멤버스는 N배송일 경우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으로 쿠팡 못지않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이 5월 9일부터 5,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되었는데 네이버플러스 멤버스를 통해 넷플릭스를 보면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있어 이것 또한 장점이다. 요즘 네이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스포티파이와도 협력을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네이버페이도 요즘 곳곳에서 결제가 가능해지고 있다.
하루하루가 빛의 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나 같은 50대 아저씨는 따라가기도 벅차다.
결론
삶의 단샤리가 필요하다. 단샤리(断捨離)는 불필요한 것을 끊어(断), 버리고(捨), 집착에서 벗어나(離) 가볍고 쾌적한 삶을 손에 넣는다는 의미다 (출처 : 뉴스워치(http://www.newswatch.kr) 물론 내가 좋아하는 책 '월든'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처럼 숲에 들어가 오무막을 짓고 숲 속 생활을 할 수는 없지만 요즘 일상생활에서 아무 생각없이 내가 구독을 하고 있는 건 없는지 불필요한 구독을 하고 있는 건 없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나도 모르게 매월 내 지갑에서 돈이 빠져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금연을 하고 있다. 오늘까지 91일 차 금연으로 매일 담배 한 갑을 아낄 수 있어 한 달에 15만원 정도를 아껴 지금까지 45만원의 소비를 줄일 수 있었다. 만약에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이라면 무엇보다고 점더 담배와 단샤리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담배를 끊음으로써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튜브와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플랫폼이 이젠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어 구독을 하면 그 돈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돈들은 미국으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예전에는 총과 칼로 점령하고 지배를 했다면 요즘은 플랫폼으로 장악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나 넷플릭스 스탠다드 서비스를 원래부터 이용을 안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나처럼 2개를 모두 이용하는 사람들은 적을 수 있다. 만약 2개를 모두 이용하시고 다른 이유로 여러 가지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시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어느 날 하루는 날을 잡아서 곰곰이 생각해 보고 구독 서비스와의 단샤리를 해볼 것을 추천한다. 돈도 아낄 수 있지만 마음의 여유와 삶의 여유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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